안녕하세요 몇일전까지 입원해서 수술,치료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기둥병원을 오기전에는 목때문에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잠시만 움직여도 너무아프고 좀만 생활해도 쉬어야하고, 

아픈 것을 참고 생활하면 다른부분까지 덩달아 아파지니 병원을 찾았습니다.

다른 병원을 먼저 가보았는데요. 다들 수술전문 병원이 아니라고하여 진단만 내려주고 처방만 해주어서 답답하였는데요. 기둥병원을 추천해주셔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병원과 얼마나 다르겠어 이러면서 의심하면서 진료를 보게되었지만 

의사선생님이 제 증상을 너무 잘 아시어 어디부분이 불편할 것이다. 이런점이 불편하지요? 라며 잘아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진료 보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결심하였는데. 수술후 처음에는 아팠는데. 점점 마취기운이 가심과 점점 평상시 있던 통증들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몇일 입원 치료 받으면서 사라지는것을 느끼고있습니다. 이제는 퇴원이 가능하고 생활이 가능해져서 곧 일상으로 돌아갈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