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너무 땡기고 아프고 거동하기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둥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리가 땡기고 저리고, 아프고 거동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허리디스크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요추 4번, 5번에 디스크 문제로

요추4번,5번 추간판 제거술 및 골 유합술이라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수술 후 방사선 검사 및 MRI 촬영을 하였는데, 사진상  이상소견 없고,

수술도 잘 되었고, 감압이 잘 되었다고 설명 들었고, 입원 치료 잘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아직 퇴원후  재활치료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아직 엉치부분 약간의 통증이

있는거 같지만, 앞으로 재활 치료 잘 받아서 좋아지도록 하겠습니다.

2층 내과 및 건강검진센터가 있어서, 입원기간중에  독감, 무료폐렴 예방접종도

잘 받았습니다.

 아직 호전중인거 같고, 앞으로 허리디스크가 재발되지 않도록

재활치료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치료 잘 해주신 신경외과 김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도 건강하세요 ^^